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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제습기, 무더위·장마철 특수 '톡톡'

최종수정 2007.07.04 14:57 기사입력 2007.07.04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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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비 판매량 4배 증가

LG전자 제습기가 고온 다습한 무더위와 장마철 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4일 LG전자는 지난 5월 초 디자인과 성능을 대폭 강화한 제습기 4종을 출시한 이후 고온 다습한 날씨 영향으로 6월 판매량이 지난해 대비 4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장마기간인 7월에는 역대 최고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에어컨의 기술력과 디자인 경쟁력을 앞세워 올해에도 국내 제습기 시장 1위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최근 출시한 LG제습기는 거실이나 서재, 드레스룸 등 집안 어느 곳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가로 356mm*세로 550mm 크기의 콤팩트한 디자인과 성능을 강조했다.

가장 쾌적한 실내습도인 40∼60% 유지는 물론, 탈부착이 가능한 집중건조 호스(가정용)를 사용하면 여름철 눅눅한 이불, 옷 등을 빨리 말릴 수도 있다. 또 항균탈취와 물 세척이 가능한 '워셔블(Washable) 필터'를 적용해 청소가 간편하다.

가정용(LD-102DG, LD-102DR)의 1일 제습용량은10ℓ, 상업용(LD-242DW, LD-302S)은 각각 24ℓ, 30ℓ로 대용량 제습이 가능하다.

LG전자 이상규 DA마케팅팀장은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철을 맞아 에어컨과 제습기 판매가 모두 크게 증가했다"며 "에어컨을 통해 확보한 기술력과 디자인 경쟁력을 앞세워 제습기 시장에서도 1위를 계속 유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경민 기자 kk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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