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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수입차 4429대 신규등록…한달새 3.1% 줄어

최종수정 2007.07.04 14:59 기사입력 2007.07.04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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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전체 26.3% 증가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6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5월 4570대 보다 3.1% 감소한 4429대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전월에 비해서는 소폭 감소했으나 전년동월 대비로는 23.5%가 늘었다. 특히 올해 상반기 전체로는 2만5495대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기간의 2만193대보다 무려 26.3%나 증가했다.

6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혼다가 695대, 렉서스 648대, BMW 614대, 메르세데스-벤츠 456대, 아우디 403대, 크라이슬러 346대, 폭스바겐( 248대, 인피니티 232대, 푸조 217대, 포드 182대, 볼보 142대, 미니 83대, 랜드로버 36대, 캐딜락 36대, 포르쉐 34대, 재규어 31대, 사브 18대, 벤틀리 6대, 마이바흐 1대, 롤스로이스 1대 순으로 나타났다.

등록된 모델 순으로는 혼다 CR-V가 343대로 가장 많았고 렉서스 ES350가 292대, BMW 528이 227대로 뒤를 이었다.

6월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이하 1,137대(25.7%), 2001cc~3000cc 이하 1,950대(44.0%), 3001cc~4000cc 이하 976대(22.0%), 4001cc 이상 366대(8.3%)로 나타났다.

지역별 등록대수는 서울 1780대로 40.2%, 경기 1084대로 24.5%, 경남 907대로 20.5%를 점유하면서 이들 상위 3개 지역이 전체 수입차 등록의 85.2%를 차지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윤대성 전무는 “6월 수입차 등록은 전달 5월에 비해 다소 감소했으나 올 상반기 등록은 전년대비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라고 설명했다.

김정민 기자 jm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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