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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총회] 제119차 총회 과테말라 국립극장서 개회

최종수정 2007.07.04 14:35 기사입력 2007.07.0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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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를 결정짓는 제119차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가 마침내 막을 올렸다.

IOC는 4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10시 과테말라시티에 위치한 과테말라 국립극장에서 자크 로게 IOC 위원장을 비롯한 100여명의 IOC 위원, 평창과 소치, 잘츠부르크 등 3개 후보도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로게 위원장의 인사말과 오스카 베르쉘 과테말라 대통령의 환영사 등이 이어진 뒤 칵테일 리셉션을 벌이는 등 3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이번 총회는 첫날 평창과 소치, 잘츠부르크가 막판까지 접전을 벌이고 있는 2014년 동계올림픽 개최지가 결정될 예정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로게 위원장이 제안한 18세 이하 청소년들만 출전하는 '유스 올림픽(Youth Olympic)' 개최도 논의되며 올림픽 종목을 조정하는 방안도 검토될 예정이다.

(과테말라시티=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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