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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휴양림 예약 서둘러야

최종수정 2007.07.04 12:44 기사입력 2007.07.04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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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 자연휴양림모습
초여름부터 삼복더위를 식혀야 할 한여름까지 휴양림은 최고의 여행지이자 휴식처다.

그러나 8월에 휴양림에서 하룻밤을 보내려면 서둘러야 한다. 8월 예약은 7월초까지 접수를 받는다. 숙박시설이 한정되어 있어 대부분이 추첨을 통해 뽑는다.

각종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주변에 볼거리가 많아 인기있는 휴양림 5곳을 소개한다.

◆충남 태안 안면도 휴양림=국내 유일의 소나무 단순림으로 수령 100 년 내외의 안면 소나무 천연림이 자라고 있다. 휴양림에 서면 소나무들에서 뿜어나오는 솔향기에 정신이 맑아진다. 꽃지 해수욕장, 영목항, 방포해수욕장 등 피서지가 널려있다. 문의(041)674-5019

◆경남 남해 편백 휴양림=편백나무들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으며 한려해상 국립공원 북단에 위치. 산림문화휴양관 1동 13실, 숲속의 집 24동 28실, 숲속 수련장 2동 12실 등의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다. 보리암, 상주해수욕장, 남해대교 등이 지척이다. 문의(055)867-7881  

◆강원 강릉 대관령 휴양림=국내 최초의 자연 휴양림으로 전국 3대 미림 중 하나로 꼽히는 송림지대다. 산림문화휴양관, 숲속의 집, 숲 체험로, 황토 초가집 등이 마련되어 있다. 보현사, 강릉 오죽헌, 경포대 해수욕장, 설악산 등 유명 관광지가 많다. 문의(033)644-8327 

◆전북 무주 덕유산 휴양림=무주 구천동 계곡 입구로부터 4㎞ 지점에 위치, 하늘을 찌를 듯한 수령 70년인 독일가문비 숲이 장관이다. 다양한 숙박시설과 휴양림 산책코스, 야영장 등이 있다. 무주구천동 33경, 칠연계곡, 무주리조트 등이 있다. 문의(063)322-1097  

◆경기 가평 유명산 휴양림=참나무류가 많은 천연림 지대와 낙엽송ㆍ잣나무 등을 심어놓은 인공림 지대가 함께 어우러져 풍광이 빼어나다. 서울 근교에 있어 가장 붐비는 휴양림. 한화 리조트, 청평유원지, 용문산 등 관광지가 많다. 문의(031)589-5487

조용준기자 jun21@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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