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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여권 대선주자 6인 대통합후 단일후보 선출

최종수정 2007.07.04 12:47 기사입력 2007.07.04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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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 여권 대선주자 6인은 4일 연석회의에서 대통합신당을 만들어 국민경선제를 통해 단일후보를 선출하기로 뜻을 모았다.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 정동연 전 열린우리당 의장, 이해찬ㆍ한명숙 전 총리, 우리당 김혁규 의원, 무소속 천정배 의원 등 범여권 예비대선주자 6명은 이날 국회에서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이들은 '6인 연석회의'가 끝난 뒤 발표한 합의문에서 "민주평화개혁세력의 대선 승리를 위해 하나의 정당에서 국민경선으로 단일후보를 선출하는 데 동의한다"면서 "민주ㆍ평화ㆍ개혁의 가치를 공유하는 모든 정치세력이 함께 하는 대통합신당 창당에 참여한다"고 선언했다.

이들은 이어 "국민경선을 위한 규칙과 제반 준비사업은 대통합신당 창당 이전까지 국민경선에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후보간 합의를 기초로 '국민경선추진협의회'가 중심이 돼서 진행한다"고 합의했다.

범여권의 주요 대권주자들이 큰 틀의 합의를 이룸에 따라 우상호 전 우리당 대변인 등 우리당을 탈당한 초ㆍ재선 의원들이 주도하는 국경추가 이들의 합의사항을 실무적으로 진전시키고 조정하는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양규현 기자 khyang@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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