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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농업 증산에 1.1조원 투입

최종수정 2007.07.04 14:53 기사입력 2007.07.04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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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정부가 농업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488억2000만 루피(약 1조1102억원)를 투입할 계획이라고 이코노믹타임스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인도의 제11차 경제개발계획에서 근간을 이루는 주요 정책 가운데 하나다.

인도는 쌀·밀·콩 생산량을 각각 1000만t, 800만t, 200만t 늘릴 계획이다. 제11차 경제개발계획의 결실은 주로 비하르주·우타르프라데시주 주민들에게 돌아갈 듯하다.

계획대로라면 제11차 기간 중 농업 생산량은 두 배로 증가할 전망이다. 

제11차 기간 중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9%를 달성하는 게 인도 정부의 목표다. 여기서 핵심 역할은 농업이 담당하게 된다.

인도 경제기획위원회에 따르면 인도의 1인당 연간 곡물 생산량은 1990년대 192kg에서 최근 174kg으로 줄었다. 콩의 경우 1970년대 19kg에서 최근 12kg으로 감소했다.

박병희 기자 nut@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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