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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사육 200만두 넘어...1년새 12.5% 증가

최종수정 2007.07.04 13:02 기사입력 2007.07.04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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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한우 사육 규모가 200만두를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4일 발표한 가축통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1일 현재 한우 사육 두수는 200만6000두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3월 1일 조사 당시의 187만1000두보다 7.2%, 작년 같은 시점과 비교해서는 12.5% 늘어난 것이다.

한우 이외 육우까지 포함한 사육 규모는 217만9000두로, 3개월전의 204만3000두보다 6.7% 증가했다. 이에따라 사육농가당 한.육우 마리수도 지난 3월 10.8두에서 11.4두로 늘었다.

반면 젖소는 45만6000두로 3개월전 46만1000두, 1년전 47만1000두와 비교해 각각 1.1%, 3.2% 줄었다.

돼지는 작년 6월과 올해 3월보다 각각 4.8%, 1.3% 많은 946만2000두가 사육되고 있으며 가구당 마리수도 각각 109두, 29두 늘어난 897두로 집계됐다.

산란계와 육계는 각각 5654만수, 8736만수로 작년 6월대비 각각 2.4%, 3.7% 증가했다.

은용주 기자 yong@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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