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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한-이스라엘 기술사업화포럼' 개최

최종수정 2007.07.04 11:29 기사입력 2007.07.0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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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는 4일 코엑스에서 '한-이스라엘 기술사업화포럼'을 개최해 기술이전이나 사업 성공과 관련해 이스라엘의 성공 사례와 정책을 살펴보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국내 주요 벤처캐피탈 및 민간기술거래 관계자, 공공연구기관 기술이전 책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포럼은 쉐브스 이스라엘 와이즈만 연구소 교수와 골드슈미트 기술사업화 펀드 설립자가 참석해 성공사례와 노하우를 발표했다.

쉐브스 교수는  와이즈만 연구소가 기술이전과 사업화 지원을 전담하는 독립회사를 설립하나 것, 연구소 출신 전문가를 기술이전 활동에 투입한 것, 인센티브  부여로 수요자 지향적 기술개발을 유도한 것이 주요 성공 요인이라고 발표했다.

골드슈미트 펀드 설립자는 성공적인 정부개입정책으로 평가받는 요즈마 펀드를 소개하고 공공투자 프로그램으로 외국과 민간자본을 적극적으로 유도한 사례를 설명했다.

김경식 산자부 정책관은 "이스라엘은 미국의 벤처캐피탈 네트워크를 이용해 해외자본을 성공적으로 유치한 사례가 있다"며 "한미FTA로 미국과의 기술협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우리나라에 좋은 벤치마킹" 이라고 말했다.

김종원 기자 jjongwoni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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