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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베트남 SOC 사업 참여

최종수정 2007.07.04 11:17 기사입력 2007.07.04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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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이 베트남 SOC 사업에 뛰어든다.

4일 한국투자증권은 유상호 사장이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응웬 씽 훙(Nguyen Sinh Hung) 베트남 수석 부수상을 예방, '한국투자증권의 베트남합작 증권사 설립과 항만개발, 정유시설 등 베트남 SOC 사업 참여'에 대해 면담했다고 밝혔다.

유상호 사장은 이 자리에서 한국투자증권이 2006년 한국 금융기관 최초로 베트남 투자펀드를 개발해 한국투자 자본의 성공적인 베트남 진출의 계기를 마련하고 인적 교류, 사회봉사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한 사업을 펼치고 있음을 설명했다.

또 유 사장은 현재 추진중인 베트남 합작 증권사 설립시 베트남 자본시장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으며 항만개발, 정유시설 등 SOC 사업에도 프로젝트금융 자문사로 참여할 의사를 밝히고 베트남 정부의 긴밀한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응웬 씽 훙 베트남 수석 부수상은 베트남 정부도 국가 경제 발전의 근간이 되는 인프라 사업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투자증권의 제안에 대해 충분히 검토한 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황상욱 기자 ooc@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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