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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초대석]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 사업추진 과정

최종수정 2007.07.04 10:59 기사입력 2007.07.0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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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단계사업 '첫삽'

이달 첫삽을 뜨게되는 행정중심복합도시는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세계적 모범도시로 건설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 2005년 3월 여야의 합의로 '행정도시특별법'이 제정됐으며 그해 5월 연기ㆍ공주 일원 72.91km를 예정지역으로 지정하고 12월 보상에 착수했다.

보상추진협의회 등을 통해 주민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주민이 행정도시의 첫주민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 대표적인 혁신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또 기본계획 및 개발계획 등의 수립과정에서 국제 공모와 도시 수요자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해 21세기 도시건설의 새로운 패러다임도 제시했다.

지난해 7월 기본계획을 통해 환상형 구조를 바탕으로 균형발전과 국민통합을 상징화하는 개발방향을 제시했으며 11월에는 토지용, 인구, 주거, 경관 등 기본계획을 구현하기 위한 분야별 개발계획도 수립하게 됐다.

이어 행정도시와 인접지역간 공간구조 및 기능연계를 통해 네트워크형 광역권을 형성하기 위해 광역도시계획도 완료했다.

한편, 3단계로 나뉘어 진행되는 공사는 2030년까지 인구 50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자족도시로 건설할 계획이다.

12부 4처 2청 등 49개 중앙행정기관이 들어서는 중심행정타운은 약 2.72㎢규모로 내년 하반기부터는 청사건축공사를 착수하고 2012년부터 행정기관을 단계적으로 이전된다.

이로써 1단계가 완료되는 2015년에는 중앙행정기능, 정부출연연구기능 등의 이전이 완료되고 국제교류 및 문화기능, 도시행정기능이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승범 기자 tiger63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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