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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기술 사용하지 마"

최종수정 2007.07.04 11:58 기사입력 2007.07.04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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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社, 유사제품 회사 상대 訴

밀폐용기 '락앤락'으로 유명한 중소기업이 유사제품을 제작ㆍ판매하는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4일 서울지방법원에 따르면 (주)하나코비는 'S사의 G밀폐용기가 자신의 회사 제품 '락앤락' 제조에 이용되는 특허기술을 침해했다'며 S사를 상대로 특허권 침해금지 및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하나코비는 소장에서 "G제품이 자신의 기술을 그대로 사용한 불법 침해제품이며 S사의 영업행위로 막대한 지장을 받고 있다"며 "피고는 G제품의 생산 등을 중단하고 1억원의 손해배상금을 지급하라"고 주장했다.

밀폐용기 '락앤락'에 쓰이는 결착장치와 사출성형 제조방법은 2006년 특허로 등록됐으며, 1997년 하나코비는 생산하는 모든 제품을 '락앤락'브랜드로 통합, 밀폐용기 분야의 선두기업으로 성장했다.

유병온 기자 mare8099@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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