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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G생보, 이상휘 신임사장 선임

최종수정 2007.07.04 10:34 기사입력 2007.07.0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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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G생명보험은 4일 신임사장으로 이상휘 부사장을 승진 임명했다. AIG생명이 1987년 한국시장에 진출한 이후 한국출신 사장을 발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상휘 신임사장은 1992년 AIG의 계열사인 알리코 (ALICO) 일본 지사에서 AIG와 첫 인연을 맺어 AIG투자자문 홍콩 펀드매니지먼트 총괄을 수행했다. 1997년 AIG투자자문 코리아 대표로 한국 금융시장에 진출, AIG생명보험 입사 전까지 최고투자경영인(CIO)과 대표를 역임했다.

AIG생보에는 2002년 전무 및 CFO로 입사했으며, 방카슈랑스, 자산관리 총괄의 업무를 수행했으며, 2006년 1월 부사장으로 승진 임명돼, 사장 승진 임명 전까지 다이렉트마케팅, 방카슈랑스, 하이브리드 등 영업채널 및 전략기획, 계리, 리스크 매니지먼트, 상품개발, 오퍼레이션, IT 등을 총괄해 왔다.

이상휘 신임사장은 "제 2도약을 꿈꾸는 AIG생명보험에 있어서 지금은 매우 중요한 시기로, 내&8729;외부 고객 만족을 극대화해 ‘모두에게 선택받는 회사’가 되는 것을 모토로 삼아 회사를 키워나갈 것"이라고 부임소감을 밝혔다.

한편 고든 왓슨 전임사장은 홍콩소재 AIA본사의 총괄부사장으로 승진 임명됐다.

김보경 기자 bk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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