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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승차권 예매 누구나 가능해진다

최종수정 2007.07.04 10:59 기사입력 2007.07.0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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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부터 철도회원이 아닌 일반 국민들도 인터넷을 통해 철도 승차권 예매가 가능해진다.

이와 함께 KTX에 영화 객차가 운영되고 우체국에서도 열차 승차권 구입이 가능해지는 등 철도이용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4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오는 10일부터 철도회원이 아닌 일반인도 철도공사 홈페이지(www.korail.com)를 통해 철도 승차권 예매가 가능해진다.

지금까지 철도회원이 아닌 일반 이용객들은 인터넷 예매를 할 수 없었다. 이 때문에 원하는 시간대 승차권 구입이 어렵고 승차권을 구입을 위해서 철도역을 직접 방문해 매표 대기를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번 전국민예약제의 실시로 비회원도 간단한 개인정보를 입력하면 철도 회원과 같이 열차와 할인상품 등을 선택해 인터넷 예약과 발권을 할 수 있다.

오는 12일부터는 KTX에서 영화를 관람할 수 있게 된다. 모든 KTX 1호차에서 영화 관람이 가능하며 이용료는 7000원으로 19일까지는 홍보 차원에서 무료로 운영한다.

또 7월 중순부터는 우체국에서도 철도승차권을 구매할 수 있다. 우선 승차권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전국 100개의 우체국에서 승차권 발매가 시작되며 앞으로 이용수요에 따라 전국의 우체국으로 판매망을 넓혀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금 자동발매기 도입 추진, 고속철도역 중심 연계 교통망 확충 등 이용객의 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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