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한우 사육 꾸준히 증가

최종수정 2007.07.04 10:58 기사입력 2007.07.04 10:58

댓글쓰기

한우 및 육우 사육두수가 지난해부터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4일 농림부의 2007년 6월 가충통계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1일 기준으로 한·육우 사육두수는 산지가격안정세와 송아지 생산 증가에 따라 3개월 전보다 6.7%, 지난해 같은 달보다 11.2% 증가한 217만9000마리로 나타났다.

호당 사육마리수도 11.4두로 전분기보다 0.6두, 전년동기보다 1.2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젖소 사육두수의 경우, 원유생산 조절제 실시와 가임 암소의 감소에 따라 전분기보다 1.1%, 전년 동기보다 3.2% 감소한 45만6000마리로 나타났다. 하지만 호당 사육마리 수는 57.4두로 전년 동기보다 2.8두가 증가해 축산 규모는 지속적으로 커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돼지 사육두수는 산자가격 강세로 모돈수가 늘어 전분기 대비 1.3%,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한 946만2000마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닭의 경우엔 산란계는 계란 가격 약세로 전분기와 비슷한 5654만수를, 육계는 여름철 소비 성수기로 인해 37.9% 증가한 8736만 마리로 조사됐다. 

김종원 기자 jjongwonis@newsva.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