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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서구 온라인게임시장 공략 '본격화'

최종수정 2007.07.04 10:14 기사입력 2007.07.04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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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다양한 게임과 과금모델로 서구 온라인게임시장 공략에 적극 나섰다. 

4일 엔씨소프트는 오는 8월31일, ‘길드워’의 확장팩인 ‘아이오브더노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라이선스 구매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길드워는 지금까지 북미와 유럽에서 350만개 이상의 라이선스가 판매됐다.

확장팩 아이오브더노스는 18개의 대형 멀티레벨 던전, 150개의 새로운 스킬, 40개의 새로운 방어구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길드워 확장팩의 경우 온라인 게임임에도 불구 월 정액으로 가격이 책정되는 것이 아니라 49.95달러의 패키지를 한번 구매하면 평생 쓸 수 있는 과금 정책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엔씨소프트는 올해 가을 ‘리차드 게리엇의 타뷸라라사’를 정식 서비스할 예정이며, 7월11일부터 미국 산타모니카에서 개최되는 E3 미디어& 비즈니스 서밋에서 게임전문가들과 유통업자들을 대상으로 게임 출시와 관련한 다양한 사전 준비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타뷸라라사는 아직 과금정책이 결정되지 않았다.

리차드 게리엇은 “타뷸라라사는 RPG를 바탕으로 빠른 액션과 전술적 전투, 플레이어들의 결정에 따라 달라지는 풍부한 스토리라인을 포함한 다양한 혁신적 요소들을 갖고 있는 게임"이라고 말했다.

엔씨소프트가 북미에서 서비스하는 첫 무료 다운로드 게임인 캐주얼 액션 RPG 던전러너는 지난 5월29일부터 서비스를 시작, 북미 유수 언론으로부터 호평을 이끌어내며 순항을 계속하고 있다.

유윤정 기자 you@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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