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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통 와사비 한국 상륙

최종수정 2007.07.04 10:16 기사입력 2007.07.04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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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가 일본 내 와사비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S&B사로부터 ‘S&B 신생 생와사비’와 ‘S&B 신생 본겨자’를 수입해 판매한다.

S&B 신생 생와사비는 일본 생와사비를 직접 갈아 만들어 와사비 특유의 톡쏘는 향이 강하고 와사비분의 함량이 40%인 것이 특징. S&B 신생 생와사비와 본겨자 가격은 모두 43g 1개에 2500원이다.

동원F&B 뉴비즈팀 하기석 과장은 “우리나라에서도 생선회와 냉장 메밀국수 수요가 늘면서 좋은 와사비를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 그래서 이번에 일본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최고급 와사비를 들여왔다”고 설명했다.

1940년 설립된 일본 S&B사는 지난해 와사비와 겨자 시장에서 점유율 40%를 기록해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켰다.

국내 와사비, 겨자의 시장 규모는 2006년 기준 약 80억원으로, 냉장 메밀국수의 등장과 오뎅바의 증가로 최근 해마다 15% 안팎의 고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일본의 와사비, 겨자 시장 규모는 약 3000억원에 이른다.

노지선 기자 blueness00@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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