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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총회] 노대통령 개막식 참석

최종수정 2007.07.04 10:13 기사입력 2007.07.0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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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2014년 동계올림픽 유치도시 발표를 하루 앞둔 3일 저녁(한국시간 4일 오전) 과테말라시티 시내 국립극장에서 열린 제119차 IOC 총회 개막식 및 리셉션에 부인 권양숙 여사와 함께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자크 로게 IOC 위원장의 개막선언에 이어 문화공연, 야외 리셉션 순으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IOC 위원, 후보도시 대표단, 조직위 초청 인사 등 5백여 명이 참석했다.

노 대통령 내외는 공연을 관람한 후 리셉션에 참석해 IOC 위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지지를 당부했다.

개막식 행사는 동계올림픽 후보도시 결정 투표에 참여하는 IOC 위원 대부분이 참석하는 자리로 이번 총회 기간에 공식적으로 IOC 위원들과 개별접촉을 할 수 있는 자리이다.

노 대통령은 이날 개막식 참석에 앞서 별도로 시간을 쪼개 IOC 위원들과 다양한 접촉 활동을 벌였고, 이날 개막식과 리셉션이 끝난 이후에도 심야까지 막판 득표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과테말라시티=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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