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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콩으로 만든 소이구이’ 3종 출시

최종수정 2007.07.04 10:15 기사입력 2007.07.04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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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은 콩의 영양을 담은 식물성 소시지 ‘콩으로 만든 소이구이’를 출시했다.

양질의 식물성 콩 단백질을 이용해 햄의 쫄깃함과 소시지의 부드러운 맛을 살렸으며 부드러운 맛, 야채혼합맛, 가쓰오맛 3종이다.

신제품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양질의 식물성 콩 단백질을 주원료로 해 육류를 대체하는 차세대 식품이다.

육가공 식품에서 문제가 되는 콜레스테롤과 트랜스지방에 대해 염려할 필요가 없을 뿐 아니라 햄이나 소시지를 만들 때 사용되는 아질산염과 인산염, 산화방지제 등 화학첨가물을 일체 사용하지 않았다.

풀무원은 이 제품을 통해 본격적인 육류 대체 식품 시장을 열어갈 계획이다. 특히 기존의 콩단백 제품들이 맛에 있어서 떨어진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일반 햄, 소시지와 거의 비슷한 맛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가격은 200g 당 3000원.

노지선 기자 blueness00@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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