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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총리 "육아시설 확충 등 맞벌이 가정 위한 정책 펼 것"

최종수정 2007.07.04 14:14 기사입력 2007.07.04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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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총리는 4일 "여성친화적 일자리를 늘리고 육아부담도 대폭 줄여나가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대한상의에서 열린 제12회 여성주간 기념식에 참석, "저출산&8231;고령화시대를 맞아 여성노동력은 핵심적인 성장동력으로서 그 중요성이 날로 더해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금 우리의 여건은 여성이 마음 놓고 경제활동에 나서는데 많이 미흡한 것이 사실이라고 지적한 뒤 가장 큰 걸림돌은 출산과 보육의 어려움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일을 하고자 하는 여성이 출산과 보육 문제로 꿈을 접는다면 이는 여성 자신뿐 아니라 국가적으로도 큰 손실이 아닐 수 없다"고 지적한 뒤 "앞으로 정부는 우리 여성이 일을 통해 꿈을 이루고 행복한 가정을 꾸려갈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한 정책적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여성친화적 일자리를 늘리고 육아휴직을 활성화하며, 모성보호 비용을 사회가 분담하도록 하는 등 양성평등한 고용환경을 조성하는 데에도 더욱 힘을 쏟는 한편 질 높은 육아시설을 확충하고 방과 후 보육을 활성화 하는 등 맞벌이 가정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정책을 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영백 기자 ybseo@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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