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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인도시장 공략에 박차

최종수정 2007.07.04 10:27 기사입력 2007.07.0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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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회사, 생산공장 설립 계획 밝혀

폭스바겐이 판매회사, 생산공장 설립 계획을 밝히면서 인도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비즈니스스탠더드는 폭스바겐이 인도에서 파사트와 투어렉을 판매하기 위한 현지 판매회사를 뭄바이에 건설할 계획이라고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와 함께 푸네 인근에 첫 현지 생산공장을 설립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내년에 10여개 이상의 판매점을 설립할 계획이다.

새롭게 설립될 폭스바겐 그룹 세일즈 인디아(Volkswagen Group Sales India Pvt)는 폭스바겐과 아우디의 차량을 수입해 판매할 예정이다. 사장은 외르크 뮐러 지역 생산본부 사장이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뮐러 사장은 "인도는 폭스바겐의 성장을 위한 중요한 전략적 요충지가 될 것이며 폭스바겐은 인도와 장기간 관계를 맺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앞서 폭스바겐은 인도 중서부의 푸네 지역 인근에 생산공장을 설립할 계획도 밝혔다. 폭스바겐은 공장 건립을 위해 5억5800만 달러(약 5124억원)를 투입할 예정이며 2009년부터 연간 11만대의 차량을 생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폭스바겐은 올해 하반기에 파사트를 아우랑가바드에 있는 스코다 자동차의 인도 생산공장에서 조립해 인도 시장에 내놓을 예정이다.

박병희 기자 nut@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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