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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기 회장 "새 경영계획으로 과감히 바꿔야"

최종수정 2007.07.04 09:33 기사입력 2007.07.04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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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경영계획 수립과 실천을 경영혁신의 주축으로 삼야아 한다."

4일 김준기 회장은 임직원들을 상대로한 사보를 통해 "이제는 회사 비전·전략·혁신이 어우러진 솔직하고 신뢰받고 책임감 있게 확산된 새로운 경영 문화와 탄력적인 목표로 가득한 새로운 경영계획으로 과감히 바꿔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회장은 "지난해 실적·경쟁상황 등을 고려한 새로운 경영계획은 과거에 비해 아주 탄력적인 스트레치 골(Stretch Goal)을 세우게 하고, 많은 잠재력을 도출시키며 성장을 위한 모든 기획를 찾게 해준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실질적인 장애물을 파악해서 큰 뜻을 펼칠 수 있게 해주는 새로운 경영계획은 고속성장의 원동력이 될 뿐만 아니라 회사의 경영방식을 근본적으로 바뀌는 것이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회장은 또 상호 대화와 합의를 통해 성장 시나리오를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CEO와 회장단 간의 분명한 역할분담을 통해 상호 대화하고 합의하는 성장 시나리오가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며 "이제부터 큰 생각·큰 능력을 가진 CEO는 우리 그룹에서 소중한 대우를 받게 되는 새로운 출발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구경민 기자 kk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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