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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 中 산동성 개폐기시장 점유율 1위

최종수정 2007.07.04 09:43 기사입력 2007.07.0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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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대표 김정만) 대련법인이 중국 산동성 전력국이 발주한 '2007년도 지상개폐기 집중 구매입찰'과 '2007년도 분기함 집중 구매입찰'2건의 프로젝트에서 1위로 낙찰됐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260만달러(2000만 RMB)을 수주하면서 연간 870만달러 규모의 중국 산동성 개폐기시장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게 됐다.

LS산전이 수주한 이번 프로젝트는 지금까지 중국 산동성 전력국이 발주한 프로젝트중에서 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ABB, 지멘스(SIEMENS) 등 세계 유수 업체들과 현지업체 총 20여 업체가 참여했다.

LS산전 관계자는 “중국 산동성 개폐기시장에 진출한 지 4년만에 1위 업체가 됐다”며 “중국 산동성 전력국이 발주한 경쟁입찰에서 1위로 낙찰받은 것은 LS산전 제품이 중국 전력계통시장에서 인정을 받았다는 의미이며 향후 중국 시장을 개척하는 데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000년 준공해 전력시스템을 생산 판매하고 있는 LS산전 대련법인은 지난해 2900만달러 매출 실적을 올렸으며 준공 후 7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김진오 기자 jo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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