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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화재 실적호전 국면 진입...목표가↑

최종수정 2007.07.04 08:06 기사입력 2007.07.04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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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은 4일 동부화재에 대해 완연한 실적 호전국면으로 진입했다며, 6개월 목표주가를 3만8000원에서 4만15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신규광 애널리스트는 "지난 5월까지 수정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40.0% 증가한 430억원을 기록했다"며 "이같은 실적은 전기대비 크게 호전된 것"이라고 말했다.

신 애널리스트는 "보험영업부문 손해율과 손익이 예상보다 빠르게 개선되고 있고, 보험영업의 비중이 큰 자동차보험 손해율도 70%대 초반에서 형성됨에 따라 보험영업부문의 손익 개선에 결정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지난 2월 중에도 보험료 인상이 이루어짐에 따라 중장기적인 손해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내년 초까지 하락세가 이어지며 주가의 상승모멘텀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전망했다.

 

김경민 기자 mi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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