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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NTT, 비핵심 사업부문 진출

최종수정 2007.07.04 09:04 기사입력 2007.07.0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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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지적재산권 부문...장기 실적부진 탈출 위해

일본의 대형 통신업체 NTT가 장기 실적부진에서 탈출하기 위해 부동산과 지적재산권 등 비핵심 사업부문에 진출한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4일 보도했다.

미우라 사토시 NTT 사장은 FT와의 인터뷰에서 "통신분야가 아닌 비핵심 사업부문 진출로 회사를 정상 궤도에 올려놓겠다"고 말했다.

NTT는 일본 중심지에 소유중인 업무용 빌딩 등 많은 부동산을 활용해 수익을 창출할 계획이다.

사토시 사장은 조만간 비핵심 사업을 통해 7000억~1조엔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NTT의 지난 회계년도 매출액은 10조7610억엔,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7% 감소한 1조1070억엔을 기록했다.

NTT는 유선전화 가입자수 감소와 이동통신시 장의 치열한 경쟁으로 3년 연속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김한석 기자 han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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