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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듀, 온라인 기업교육 선도..'매수'

최종수정 2007.07.04 07:34 기사입력 2007.07.04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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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4일 크레듀에 대해 온라인 기업교육을 선도하는 기업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만원에 신규편입했다.

유정현 애널리스트는 "크레듀의 목표주가는 2008년 예상 EPS에 PER 25배를 적용해 산출한 것"이라며 "기업교육 시장이 확대되는 과정에서 인터넷 기업교육 업계 시장점유율 1위 사업자로서의 영향력 확대와 성장성을 감안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 유 애널리스트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미국 ACTEL사의 영어말하기 테스트, OPIc를 국내 독점 시행하기 시작했다"며 "삼성그룹 관계 계열사를 비롯, 일부 기업에서 인사고과와 신입사원 채용시 OPIc를 반영하기 시작했으며 최근 삼육 SDA 어학원과의 제휴로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초기 시장 선점이 중요한 B2B 온라인 교육사업에서 크레듀가 삼성그룹과 같은 확실한 시장을 보유하고 있는 것은 분명한 장점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이 시장이 비교적 진입은 쉬우나 규모 있는 성장을 이끌어 내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한편 유 애널리스트는 "크레듀는 향후 3년간 연평균 28%의 외형 증가와 20% 이상의 영업이익률 지속으로 순현금 상태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황상욱 기자 ooc@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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