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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 KKR, IPO로 1조1000억원 조달할 듯

최종수정 2007.07.04 07:23 기사입력 2007.07.04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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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톤에 이어 사모펀드(PEF) 업계의 기업공개(IPO)가 가속화될 전망인 가운데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가 IPO를 통해 12억5000만달러(약 1조1000억원)를 조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KR은 3일(현지시간)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파일을 통해 이같이 밝혔지만 정확한 공모가와 주식수는 공개하지 않았다고 마켓워치닷컴이 보도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KKR이 올해 3분기 또는 4분기에 IPO를 마무리지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KKR의 IPO는 씨티그룹글로벌마켓과 모건스탠리가 주간사를 맡아 진행하고 있다.

KKR은 지난 1976년 헨리 크래비스와 조지 로버츠가 설립했으며 지난해 11억1000만달러의 순익을 기록한 바 있다. 이는 전년 대비 12% 증가한 것이다.

경쟁업체인 블랙스톤은 지난 1분기 11억3000만달러의 순익을 기록했다.

민태성 기자 tsmin@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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