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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성수신도시 재정비 사업 용역 착수

최종수정 2007.07.04 10:58 기사입력 2007.07.04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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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청-주택공사 성수신도시 개발 협약 체결

   
 
성수신도시 계획도

서울 성수동 준공업지역 재정비 사업을 위한 도시설계 용역 작업이 착수된다.

이호조 성동구청장과 박세흠 대한주택공사 사장은 4일 오후 성동구청 5층 세미나실에서 ‘드림시티 성동, 성수신도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

성동구청과 주택공사는 올 연말까지 용역을 완료하고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성동구는 민선4기 2차 연도 성동 성장을 이끌어 나갈 새로운 핵심 사업으로 성수동(면적 4.36㎢)을 유통물류 중심, 직주근접의 도심형 신도시로 개발할 구상을 가지고 있다.

성수동은 동부간선도로, 강변북로에 접해 있고 경부·중부고속도로 및 한강주운 접근성이 뛰어난 교통 여건과 서울숲 및 한강르네상스 계획 등 환경적으로 좋은 여건을 가진 서울의 부도심권으로 산업과 주거가 근접한 도심형 신도시로서의 최적의 입지를 갖춘 곳이다.


성동구는 ‘성수신도시’추진 비전에서 준공업지역은 공장 재배치 등을 통해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고 한강변 주거지역은 한강르네상스와 연계한 품격과 경관미가 있는 21C 명품 주거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 삼표골재 부지는 서울의 대표적 랜드마크 시설을 건립,한강변 문화관광 자원으로 개발하고,뚝섬역세권은 초고층의 주거문화복합타운을 조성하고,뚝섬주변지역은 동북권의 중심기능을 지원하는 주상복합건물이 건립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송정동 주거지역은 재건축과 친환경 건축을 유도하는 등 성수동 일대의 마스터 플랜을 미래 비전으로 제시하고 유통물류의 중심, 직주 근접의 도심형 신도시로 개발을 추진해 2015년 조성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강북 U-Turn 프로젝트의 중심을 지나는 성수동 지역이 대한주택공사와 함께 발전방안을 수립 시행함에 따라 그동안 더디던 개발에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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