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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춘천시와 출생아 건강보험 지원협약

최종수정 2007.07.02 16:43 기사입력 2007.07.02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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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보험이 출산장려정책의 유용한 방안으로 활용되고 있다.

현대해상은 강원도 춘천시가 7월부터 시행하는 '출생아 건강보험 지원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고 둘째아 출생시 어린이보험에 무료가입 혜택을 주는 보험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펼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현대해상이 춘천시에 제공하는 굿앤굿 어린이CI보험은 소아암, 화상, 심장질환, 상해 치료비등 아동들에게 발생빈도가 높은 20종 질병 발생시 최고 1억원까지 보상해주는 보험상품으로 월 2만원의 보험료를 춘천시가 5년간 납부하고 10년 동안 보장 받는다.

   
 
현대해상 서태창 대표(우측에서 두번째)와 춘천시 이광준 시장(우측에서 첫번째)이 둘째아 출생시 굿앤굿어린이CI보험에 무료 가입해주는 '출생아 건강보험지원사업'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태창 현대해상 대표는“출산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보험지원사업은 일시적인 금전지원이나 일과성 이벤트가 아니라 각종 위험에 노출된 자녀에게 발생할 수 있는 많은 위험을 장기간 보장해주기 때문에 실효성이 있다”며“앞으로도 정부의 출산장려 정책에 부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굿앤굿 어린이CI보험은 현대해상이 손해보험 업계 최초로 판매한 상품으로 매월 1만 건 이상 꾸준히 판매되고 있는 히트상품이다.

지원대상은 부모 중 한 명이 6개월 이상 춘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고 지난 6월1일 이후 출생한 둘째아 이상의 신생아와 쌍생아, 그리고 12개월 이하의 입양아에게 지원된다.

춘천시 관계자는“주민복지 차원에서 출산 후 자녀의 질병 발생시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을 위해 건강보험 지원사업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국가 출산율 증대 정책에 부응하는 좋은 제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보경 기자 bk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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