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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6월 판매 전년비 8.3% 증가

최종수정 2007.07.02 16:39 기사입력 2007.07.02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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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가 6월 한달 동안 내수 5850대, 수출(KD포함) 5587대 등 총 1만 1437대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동월 대비 8.3% 증가한 실적이다.

이같은 6월 판매실적 증가는 수출상승의 영향이 컸다. 렉스턴 수출 증가, 액티언스포츠 판매라인업 보강 및 KD물량 증가로 지난해 6월에 비해 수출이 22.6% 증가했다.

지난해 상반기 대비 전체 판매도 13.2% 증가한 가운데 내수는 4.7%, 수출은 21.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수는 뉴카이런과 액티언스포츠가 판매 상승을 이끌었으며 특히 뉴카이런 디자인 변경이 시장의 호의적인 반응을 얻으면서 전년 동기 대비 25.3%가 상승했다.

액티언스포츠도 픽업트럭의 차별성에 세금 혜택의 경제성이 더해지며 인기를 끌어 83.5% 증가했다.

수출은 액티언과 액티언스포츠가 실적 증가를 주도했으며 유럽 시장에 진출한 액티언이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며 362.9% 상승했다. 여기에 러시아 KD물량의 증가도 상승요인으로 작용했다.

쌍용자동차 최형탁 사장은“공격적인 판촉활동 전개와 수출물량 증가로 지난해 6월에 비해 실적이 전체적으로 증가세를 나타냈다”며“전통적 성수기인 휴가철을 앞두고 RV차량의 증가세가 예상되는 만큼 다음달에도 상승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정민 기자 jm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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