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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웨이브, 8월 14일 임시주총

최종수정 2007.07.02 16:41 기사입력 2007.07.02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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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경영진 재신임 묻기로

2년째 경영권 분쟁을 겪고 있는 유선통신기기 전문업체 네오웨이브(대표 심주성)는 오는 8월 14일 현 경영진의 재신임을 묻기 위한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네오웨이브는 이번 임시 주총에서 현 회사 경영진인 이사 8명 전원 해임의건과 가결될 경우 이사 및 감사 선임 건을 주요 안건으로 하고 있다.

네오웨이브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제이엠피, 이노비츠 등 최대주주가 잇따라 변경, 경영권 분쟁으로 혼란을 겪어오다 지난 4월 심주성 대표이사를 비롯한 현 경영진으로 교체됐다.

심 대표는 올해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노비츠아이앤씨 등과 연합해 경영권 장악을 시도했다. 현재 이노비츠가 네오웨이브 지분 전량을 팔고 나간 상태고, 예전 대주주였던 한창측 이사 2명이 남아있다.

이번 임시 주총은 현재 경영권과 상관없는 이사진을 해임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심 대표 “임시주총을 통해 지난 2년여간의 경영권 분쟁을 종식시키고 네오웨이브 본연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경영진으로 다시 한번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채명석 기자 oricm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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