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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항공 "11월, 절반요금으로 일본 취항 가능"

최종수정 2007.07.02 16:16 기사입력 2007.07.02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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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항공이 11월께 기존 항공사 보다 50% 저렴한 요금으로 일본을 오가는 국제선을 운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일 항성항공 이성주 부사장은 "항공기를 현재의 4대에서 연말 10대까지 확대해 일본 규슈, 도쿄를 오가는 국제선을 운용할 것"이라며 "항공권은 20~30만원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부사장은 "이는 기존 양대 항공사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절반 수준"이라며 "항공기 운임은 이들 항공사에 비해 저렴하지만 서비스의 질은 훨씬 좋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한성항공이 일본 등 국제선을 운용하는 데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 것으로 검토가 끝난 상태"라며 "장기적으로는 이들 지역뿐 아니라 다른 지역에도 국제선을 취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부사장은 또 "현재 국내에서 청주-제주와 김포-제주 등 2개 구간만 운항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인천-김해구간과 인천-제주 구간 등도 운항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구경민 기자 kk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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