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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인플레율 안정권으로 들어선 듯

최종수정 2007.07.02 16:12 기사입력 2007.07.0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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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경제가 과열상태에서 점차 벗어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로이터통신이 2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인도 정부 산하 계획위원회의 몬텍 싱 알루왈리아 부위원장은 이날 “인플레가 지난 5주간 서서히 누그러지면서 이윽고 안정권으로 들어선 듯한다”고 밝혔다. 인플레율은 올해 들어 2년래 최고치까지 올랐다가 최근 떨어져 지난달 중순 14개월래 최저치인 4.03%으로 하락했다.

알루왈리아 부위원장은 이어 인도 경제가 이번 회계연도에 적어도 8.5% 성장률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향후 5년간 연평균 9%대의 성장률도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지연 기자 miffis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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