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朴측 "7월중순까지 지지율 1위 회복"

최종수정 2007.07.02 14:26 기사입력 2007.07.02 14:24

댓글쓰기

한나라당 대선후보인 박근혜 캠프측은 2일 "오는 7월 중순까지 반드시 1위를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홍사덕 공동선대위원장은 이날 대구 경북 당원 간담회에 참석, "TV정책토론 이래 1,2위 지지율 격차가 믿을 수 없는 속도로 좁아져서 오늘 현재 오차범위 안에 들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 위원장은 이어 "오는 18~19일 후보 TV 청문회가 있다. 정책토론회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시청할 텐데 박 후보에 대해서는 두 세번 검증된 문제에 대해 질문 할 것이고, 간단히 끝날 것이다. 그러나 이 후보에 대해서는 수많은 질문 쏟아질 것이고, 90%는 재산과 관련된 문제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중요한 것은 오늘 언론에 났지만, 도대체 처남, 큰형님 이름으로 된 재산이 얼마나 어떻게 됐는지다. 재산이 얼마나 되나라고 시달릴 적에 TV청문회에서 한 후보가 전 재산을 헌납하겠다는 선언을 할 지도 모른다"고 우려했다.

그는 "경선이 끝나고, 그 후보 본선에 나갈 때 소득세액은 얼마 냈는지, 금융거래 내용을 보면 이런데 어떻게 70만평을 샀는지, 무슨 돈으로 샀는지, 또 지금 시가 수천억이 된다는 다스는 실제 주인이 누구인지 등을 여권에서 문서, 서류 다 가져와서 물을 것"이라며 " 이러한 일들로 정권교체 기회를 놓쳐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서영백 기자 ybseo@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