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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신도시 단독택지 올 연말 공급

최종수정 2007.07.02 14:27 기사입력 2007.07.02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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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신도시내 단독택지가 이르면 올 연말께 일반인에게 공급된다.

2일 한국토지공사에 따르면 일반인에게 공급될 판교 단독택지 물량은 329필지이다. 총 1956필지 가운데 1627필지가 이주자(501필지)와 협의양도인(1126필지)에게 지난 3월과 6월에 각각 공급됐다.

토공은 남은 물량은 도로보상과 소송 등으로 추가대상자가 발생할 경우 우선 공급하고 잔여 물량을 일반인에게 공급할 예정이다.

토공 관계자는 "도로보상 등에 따른 추가 대상자가 40여명에 달한다"며 "이들을 제외하고는 모두 일반인 몫으로 돌아간다"고 밝혔다.

일반인에게 돌아가는 단독택지는 200㎡(60평)~400㎡(120평)규모이고 공급가격은 ㎡당 250만원 선이다.

이 택지는 성남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주에게 1순위로 공급되며 미달시 수도권 무주택 세대주에게 공급된다.

공급 받은 택지는 소유권 이전등기 전에는 전매가 제한되며 다만 협의 양도에 한해서 소유권 이전등기전에 한차례 전매가 가능하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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