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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 회사 출범 이후 최대 반기 실적(종합)

최종수정 2007.07.02 14:08 기사입력 2007.07.02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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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48만3655대, 6월에만 8만4700대

GM대우는 지난 6월 한달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7% 증가한 총 8만4700의 차량을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내수 판매는 1만1577대로 전년 같은기간(1만124대)에 비해 14.4% 증가했고,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9% 늘어난 7만3123대를 기록했다.

이로써 GM대우의 상반기 누적 판매대수는 총 48만3655대로 기록해 판매해 회사 출범 이후 최대의 반기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36만4313대)에 비해 32.8% 증가한 수치다.

상반기 내수 판매는 6만9404대로 전년동기(5만5597대)보다 24.8% 증가했다. GM대우 관계자는 "경차 마티즈와 중형세단 토스카, SUV 윈스톰 등의 판매가 호조가 이어져 실적이 크게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상반기 수출실적도 41만4251대로 전년동기(30만8716대)에 비해 34.2% 늘었다.

GM 대우 마이클 그리말디 사장은 "GM 대우의 올해 실적은 예상 보다 빠른 성장을 하고 있다"며 "새롭게 출시된 모델들과 더불어 기존 제품에 대한 전세계 고객의 반응은 매우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그리말디 사장은 이어 "올 하반기에 정통 후륜구동 방식의 스포츠카인 G2X 로드스터와 새로운 소형 해치백 모델을 선보이는 등 국내외시장에서 지속적인 판매 성장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예상했다.

기성훈 기자 ki0301@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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