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대한투자증권, '하나대투증권'으로 공식 출범

최종수정 2007.07.02 14:02 기사입력 2007.07.02 13:58

댓글쓰기

   
 
사진 왼쪽부터 윤태순 자산운용협회장, 황건호 증권업협회장, 전홍렬 금융감독원 부원장, 김정태 하나대투증권 사장, 조왕하 하나대투증권 부회장, 윤교중 하나금융지주 사장, 은종민 하나대투증권 노조위원장, 조태무 하나대투증권 사외이사.
대한투자증권이 '하나대투증권'으로 사명을 바꿔 공식 출범했다.

하나대투증권은 2일 오전 여의도 본사에서 김정태 사장과 전홍렬 금감원 부원장, 황건호 증권업협회장, 윤태순 자산운용협회장, 이혜숙 고객대표, 조왕하 하나대투증권 부회장, 윤교중 하나금융지주 사장, 은종민 하나대투증권 노조위원장, 조태무 사외이사 등 임직원과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하나대투증권 출범식을 가졌다.

하나대투증권은 출범과 동시에 업계 1위의 자산관리 부문을 더욱 공고히 하고, 현재 시장점유율 2%대에 머무르고 있는 '브로커리지' 부문을 연말까지 5%대 수준으로 높인다는 계획이다.

올해 당기순익 목표는 지난해 두 배인 1200억원.

앞으로 하나대투증권은 하나금융그룹에서 하나은행과 함께 대표적인 금융상품 판매채널로 자산관리와 브로커리지 분야에 특화하고, 'HFG IB증권(구 하나증권)'은 IB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김정태 사장은 "하나대투증권은 하나금융그룹의 금융 네트워크 및 브랜드 파워와 결합해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나대투증권 출범을 기념해 이날 하루 전국 영업점에서는 '고객 사은의 날' 행사가 진행된다.

7월 한 달 동안은 전 영업점에서 일반투자자와 고객들을 대상으로 'BIG FESTIVAL' 사명변경 이벤트 등 경품행사도 열린다.

조인경 기자 ikjo@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