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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기업, 사상 최대 해외 자금 차입 나서

최종수정 2007.07.02 16:52 기사입력 2007.07.02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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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기업들이 최근 해외자금 차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

베트남 경제가 지속적인 성장세를 나타내는 가운데 현지 기업들이 해외 자금으로 몸집불리기를 시도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블룸버그통신은 2일(현지시간) 베트남조선공사(비나신) 등 베트남 기업들이 향후 1년간 사상 최대 규모인 30억달러 조달에 나설 계획이라고 투자은행 크레디스위스의 발표문을 인용해 보도했다.

자본조달은 대출과 채권 판매로 이뤄질 예정이다. 크레디스위스도 비나신에 베트남 기업 역사상 최대 규모인 6억달러의 대출을 주간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전력공사는 내년 5억달러 상당의 채권을 발행할 계획이다. 베트남항공공사와 베트남석유·가스공사도 외국환 채권 판매를 검토 중이다.

손현진 기자 everwhit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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