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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경전철 새절~장승배기 등 7개 노선 건설

최종수정 2007.07.02 15:05 기사입력 2007.07.02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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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는 지난 6월 26일 명지대, 신촌 등 서대문구를 통과하는 서부선을 포함한 7개 노선의 경전철을 2017년까지 단계적으로 건설한다고 발표했다.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서부경전철 사업의 유치를 위해 지난 2005년부터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서부권의 대표적인 교통 취약지역인 홍은, 연희 지역의 열악한 교통여건과 지역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경전철만이 해결방안이라고 판단하고 서울시아 서부경전철 사업 추진을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왔으며, 노선에 관계되는 구청과의 합동회의를 개최하는 등 유치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해 오고 있었다.

지난 5월 2일 ‘서울시 도시철도 10개년 계획’이 발표된 이후 더욱 더 유치활동이 가시화돼 이해돈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경전철추진기획단을 구성하여 적극적인 활동을 했다.

 아울러 경전철 유치를 열망하는 주민들로 ‘서부경전철유치위원회’를 구성하고 5월 22일 총회를 개최하는 등 정식으로 활동을 개시했으며, 주민 4만5000명의 열망이 담긴 탄원서를 서울시에 접수해 서부경전철 유치에 많은 기여를 했다.

또 서대문구의회에서는 ‘서대문구 서부경전철 사업 추진 건의안’을 채택, 서울시에 제출하였을 뿐 아니라 서대문관내 국회의원, 시의원, 연세대학교, 명지대학교와 협력, 서울시에 탄원서를 제출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그동안 타 노선에 비해 경제성 등의 측면에서 다소 불리한 입장이었던 서부선이 구민들의 열망과 노력에 의해 이번에 민자로 추진하는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

현동훈 서대문구청장은 “우리 서대문구의 지역불균형을 해소하고 대중교통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경전철 도입만이 유일한 해결방안으로서 향후 서부경전철이 건설되면 서대문구의 발전뿐만 아니라 구민들께 많은 교통편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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