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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 경주2차 65% 계약율 선전

최종수정 2007.07.02 13:05 기사입력 2007.07.02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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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진이 얼어붙은 지방분양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

현진의 '중도금 대출 70%'이라는 파격적인  계약조건이 약효를 발휘해 2.9:1의 청약경쟁률을 보이며 계약을 시작한지 일주일여만에 65%의 높은 계약율을 보이고 있는 것.

경주지역의 개발호재인 방사능폐기장 유치, 한수원 본사이전, 경부고속철 신경주역 신설이 완료되는 시기가 2010년경으로 아파트 입주시기와 비슷해 향후 개발가능성에 대한 기대감도 계약률 상승을 이끌고 있다.

경주 2차 현진에버빌의 계약금은 34평형대가 1천만원(기준층 기준), 41평형대는 1400만으로 총분양가의 5%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금만 지불하면 중도금 대출을 70%까지 받을 수 있어 입주지정일인 2009년 8월에 잔금 25%를 납부하기까지 한 푼도 들이지 않고 내집마련이 가능하다.

여기에 중도금 70%에 대한 대출이자도 1년동안은 무이자의 혜택을 받고 1년 이후는 이자후불제로 대출이자에 대한 부담도 적다.

현진의 홍융기 상무는 "최근 지방 건설경기가 최악 상황으로 분양전까지만 해도 계약에 대한 우려가 있었으나 개발 기대감을 가진 실수요자들의 계약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며 "하루평균 계약이 4∼5세대씩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경주2차 현진에버빌은 604가구의 1차 현진에버빌 바로 옆에 위치하여 경주에서는 최초로 1000여가구의 대단지를 형성하며 형산강 조망이 가능한 경주의 대표적인 친환경 아파트로 거듭날 전망이다.

또한 다양한 레저활동을 할 수 있는 복합문화레저시설이 들어간 선큰가든을 비롯하여 중앙공원은 수경시설과 우드덱(Wooddeck, 천연목재를 사용한 옥외용 바닥재)을 조성해 여유로운 휴식공간을 제공하며 필로티 설계로 형산강 조망확보를 최대화했다.

경주2차 현진에버빌은 34평형 267가구, 41평형 88가구, 46평형 28가구 총 383가구를 분양중에 있다.(분양문의) 054-776-1188)

김정수 기자 kj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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