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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지주회사 체제 공식 출범

최종수정 2007.07.02 14:23 기사입력 2007.07.02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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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SK에너지 이사회 갖고 업무시작

   
 
7월1일부로 존속법인인 지주회사 SK㈜와 신설법인인 사업회사 SK에너지로 분할된 데 이어, 2일 오전 양사 모두 이사회와 출범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SK그룹이 지주회사 체제로 공식 출범했다.

SK그룹은 기존의 SK㈜가 7월1일부로 존속법인인 지주회사 SK㈜와 신설법인인 사업회사 SK에너지로 분할된 데 이어, 2일 오전에는 이사회와 출범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SK㈜와 SK에너지는 이날 이사회에서 경영진을 확정했다.

SK㈜는 최태원 회장과 박영호 사장을, SK에너지는 최태원 회장과 신헌철 사장을 각각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에 따라 SK㈜ 이사진은 대표이사를 각각 맡은 최태원 회장과 박영호 사장 등 사내이사 2명과 서윤석 이화여대 교수, 강찬수 서울증권 사장, 박세훈 前 동양글로벌 대표이사 등 사외이사 3명 등 모두 5명으로 구성됐다.

SK에너지 이사진은 사내이사인 최태원 회장, 신헌철 사장, 김준호 부사장과 사외이사인 조순 전 경제부총리, 한영석 전 법제처장, 남대우 상지경영컨설팅 컨설턴트, 오세종 전 국민은행 이사회 의장, 김태유 서울대 교수, 한인구 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 교수 등 모두 9명으로 구성됐다.

SK㈜는 CEO 산하에 윤리경영실, 기획실, 사업지원실, 재무실, 인력실, 브랜드관리실 및 SKMS실천센터 등 6실 1센터 조직으로 구성했다. 회사 인력은 소수정예 인력원칙에 따라 지주회사 업무를 수행하는 70여명으로 구성했다.

이와는 별도로 미래 성장동력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지주회사에서 운영키로 한 라이프 사이언스 사업본부 인력은 120여명이다.

SK㈜는 사업회사의 배당을 주 수입원으로 운용할 예정이다.

이규성 기자 bobo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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