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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이주영 의장 "한미FTA비준동의 정치적 접근안해"

최종수정 2007.07.02 11:13 기사입력 2007.07.0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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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이주영 정책위의장은 2일 "대선 때문에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 문제를 다루는데 소홀히 하지 않으며 특히 정치적 전략으로 접근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의장은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 회의에서 "한미 FTA는 향후 5년, 10년 그 이상 우리 경제에 영향을 미치고 우리나라의 미래를 바꿔놓을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1000페이지가 넘는 협정문을 꼼꼼히 검증하고 검증된 내용을 국민들에게 제대로 알려 전반적으로 국익 신장에 도움이 되는지 여부를 판단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피해가 예상되는 분야와 보안이 필요한 분야에 대한 대책이라며 이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통해서 국민들의 의사가 충분히 반영되도록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의장은 이를 위해 "당내 한미 FTA 대책특위와 한미 FTA 피해조사 특위를 미리 가동시켜서 비준동의를 앞두고 한나라당 입장정리를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서영백 기자 ybseo@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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