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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CA투신, 펀드 수익으로 농촌마을 지원

최종수정 2007.07.02 11:05 기사입력 2007.07.0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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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CA투자신탁운용은 지난 달 29일 농협의 일사일촌운동으로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강원도 원주시 소초면 백교마을과 상호이익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농협CA투신의 송진환 회장, 니콜라쏘바쥬 대표이사와 이 마을 송경남 면장, 김종인 이장 등이 참석했다.

운용사가 협약 서명을 통해 농촌마을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명문화한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

협약에 따라 농협CA투신의 고객들은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농촌 체험활동인 팜스테이를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으며, 백교마을은 숙박 및 부대시설, 농촌 체험활동 지원 등에 따른 경제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농협CA투신은 자사 상품인 '아이사랑적립주식'의 보수 중 일부를 자매결연 마을에 지원하며, 상품의 운용수익률이 좋을수록 지원금액은 더욱 커지게 된다.

회사 측은 올 여름 하계방학 기간 중 '아이사랑적립주식' 고객 중 100가족을 선발해 자매결연 마을의 팜스테이를 지원할 계획이다.

조인경 기자 ikjo@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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