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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리 "2020년까지 세계 5위 재보험사 될 것"

최종수정 2007.07.02 11:58 기사입력 2007.07.02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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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유럽·미주 등 해외영업 확대

코리안리가 중동·동유럽·남미·유럽 ·미주로 영업기반을 확대해 2020년까지 세계 5위권에 드는 글로벌 재보험사로 도약할 계획이다.

박종원 코리안리 사장은 2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은 내용의 '글로벌 코리안리 비전'을 선포했다.

코리안리는 지난해 3조2000억원의 수재보험료를 기록, 아시아 1위, 전세계 13위의 위치에 있다.

코리안리는 해외영업 거접 확대와 인수합병(M&A)을 통해 해외수재 비중을 현재 14%에서 2020년 50%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아시아시장 중심의 영업에서 1단계로 중동•동유럽•남미,  2단계로 유럽•미주로 시장으로까지 영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종원 사장은 "지역별 거점 확대를 위해 올해안에 두바이에 사무소를 세우고, 2010년까지 남미와 동유럽에 사무소를 설치, 현지법인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중국, 베트남, 인도 등 아시아지역에서는 현지 보험사에 자본투자나 M&A를 통해 시장을 공격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보경 기자 bk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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