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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화재, 부산시와 창투사 설립 조인식

최종수정 2007.07.02 10:39 기사입력 2007.07.0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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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화재는 부산시와 공동으로 지역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중소기업창업투자주식회사’를 설립키로 하고, 2일 부산시청에서 그린화재 이영두 회장과 허남식 부산시장이 참석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조인식을 개최했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창투사 자본금 70억원 중 그린화재가 50억원, 부산시 산하기관인 부산테크노파크 등 부산 지역에서 20억원을 출자해 마련하게 된다.

그린화재에서 창투사 설립과 운영을 수행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구성하고, 부산시는 사외이사 파견 등을 통해 창투사 운영에 참여한다.

내년 1월 정식으로 설립될 이 창투사는 정보기술과 나노 소재 개발 등 융합기술에 기반한 IT산업, 영화, 한류 영상 콘텐츠, 자동차부품, 조선, 기계 등의 분야에서 우수 기업 발굴과 지원에 역점을 둘 예정이다.

그린화재는 또 부산 지역 기업에 대한 투자 활성화와 기업 유치 등을 위해 외국 기관 투자가와 지역 기반 대기업 등이 참여하는 2000억원 규모의 투자조합과 3000억원 규모의 간접투자자산운용업법상 ‘사모투자전문회사(PEF)’ 설립도 추진한다.

그린화재는 자산운용 및 투자 유치 노하우를 발휘해  매칭 펀드를 조성하고, 선진 기업의 기술 및 경영 기법 도입과 투자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도모할 것이다. 부산시는 이와 관련된 행정 제도적 제반 사항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김보경 기자 bk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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