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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종교특화 '신한크리스찬보험' 출시

최종수정 2007.07.02 10:29 기사입력 2007.07.0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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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이 크리스찬을 위해 새벽기도, 주일예배 등 신앙생활에 대한 보장은 물론 선교후원자금과 성지순례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특화상품, ‘무배당 신한크리스찬보험’을 2일 출시했다.

업계 최초로 크리스찬의 라이프사이클에 맞춰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새벽기도 시간(오전 3~7시)과 주일(일요일) 종교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재해에 대한 보장을 강화해 교통재해로 사망시 1억 5000만원, 장해를 입을 경우 최고 1억원의 보험금을 지급한다.
(교통재해 및 일반재해로 사망시 각각 1억원, 6000만원 지급)

또한 해외에서 어렵게 복음을 전파하고 있는 선교사들을 도울 수 있도록 가입 후 만 2년 시점부터 매년 50만원의 선교후원자금이 지급되며, 만기 시에는 500만원의 성지순례자금을 받을 수 있어 해외 성지순례여행을 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매년 지급되는 선교후원자금을 미수령 할 경우 연 4.0%의 복리이율로 적립돼 목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이 상품은 계약자 선택에 따라 보험금의 일정액을 기독교 관련 자선단체에 원하는 금액만큼 기부할 수 있고, 신한생명은 매년 말 크리스찬보험의 수입보험료 중 1%를 기독교 관련 자선봉사단체에 기부하게 된다.

신한생명은 목회자 및 일반 크리스찬에 대한 상품홍보는 물론 종교단체와의 제휴마케팅 및 신한금융그룹 계열사인 LG카드, 신한카드의 크리스찬카드 가입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을 펼침으로써 판매활성화를 추진할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만 15세부터 65세까지 가입할 수 있고 최고 30년까지 보장이 가능하며, 보장 형태에 따라 1형과 2형으로 구성돼 있다. 연령별로 보험료가 동일해 30년 만기 20년 납입 조건으로 가입시 여성의 월보험료는 1형이 3만1300원, 2형은 7만9400원(남성 1형 3만1300원, 2형 7만9400원) 수준이다.

김보경 기자 bk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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