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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용 부회장 "고객으로 부터 해답 찾아라"

최종수정 2007.07.02 10:12 기사입력 2007.07.0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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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의 성장이 정체되고 미래가 불확실해 질수록 기본으로 돌아가 '고객'으로부터 해답을 찾고, 고객 중심의 제품과 사업 혁신을 추진해야 한다"

2일 삼성전자 윤종용 부회장은 7월 월례사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윤종용 부회장은 "고객들은 인터넷과 IT 기술의 발달로 정보와 지식수준이 높아지고 요구조건도 까다로워졌다"며 "과거에는 가격과 품질만 좋으면 됐지만, 지금은 △ 차별화된 부가기능 △ 브랜드와 디자인 △ 유저 인터페이스 △ 차별화된 서비스 △ 종합적인 솔루션까지 충족시켜야 한다"고 설명했다.

윤 부회장은 "현재 삼성전자의 주된 고객이 누구인지, 고객이 무엇을 원하고,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철저히 분석하여 제품에 반영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또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고정관념을 버리고 고객과 시장을 다시 정의하는 발상의 전환으로 잠재고객을 발굴하고, B2B 등의 신시장을 적극적으로 확보해야 하겠다"고 말했다.

윤 부회장은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인터넷을 통해 고객의 특성과 변화를 파악해 혁신제품을 발굴하고, 인터넷을 마케팅과 홍보에 적극 활용해야 하겠다"고 밝혔다.

구경민 기자 kk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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