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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주, 하반기 기대감에 일제히 급등

최종수정 2007.07.02 09:28 기사입력 2007.07.02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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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주가 하반기 기대감에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2일 오전 9시21분 현재 증권주는 신영증권우(-1.50%), 유화증권우(-1.14%) 2종목만 제외하고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현대증권은 전일대비 1150원(4.99%) 급등한 2만4200원에 거래되고 있고, SK증권(3.46%), 대우증권(3.33%), 동양종금(3.28%) 등도 모두 3% 이상의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우리투자증권 박성훈 애널리스트는 "증권업종에 대한 비중을 전월보다 확대했다"며 "신용융자 규제에도 불구하고 높은 거래대금이 유지되는 등 이익추정치의 상향조정 가능성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굿모닝신한증권 김중현 애널리스트 역시 "자통법 통과 이슈를 배경으로 반등의 조짐을 나타내고 있는 대형 증권주에 대해서 관심의 제고를 권한다"고 밝혔다.

김지은 기자 je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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