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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디칩스, SKT 인수계약 무산..이틀째 하한가

최종수정 2007.07.02 09:17 기사입력 2007.07.02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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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디칩스가 SK텔레콤과의 인수계약이 무산되면서 이틀째 하한가를 면치 못하고 있다.

에이디칩스는 2일 오전 9시16분 현재 전일대비 2500원(14.93%) 하락한 1만4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과 한국증권 등을 통해 매도세가 몰리고 있지만 거래는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6월20일 SK텔레콤은 에이디칩스의 유상증자에 참여, 375억원을 투자하고, 25%의 지분을 확보해 최대주주로 올라섰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에이디칩스가 발행한 전환사채(CB)를 257억원에 인수, 1년후 전환했을 시 SK텔레콤이 보유하고 있는 에이디칩스의 총 지분은 35%로 늘어나 경영권을 인수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SK텔레콤은 2일 에이디칩스 유상증자 참여와 전환사채(CB) 인수건과 관련해 이사회 결과 부결됐다며 "에이디칩스 투자 적정성에 대한 이견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김지은 기자 je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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