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印 L&T 해외사업 강화 계획

최종수정 2007.07.02 08:52 기사입력 2007.07.02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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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과 아프리카 진출

인도 건설·엔지니어링회사 라르센&투브로(L&T)는 해외사업의 매출 비중을 현재의 15~16%에서 20%로 늘릴 계획으로 다양한 시장을 물색하고 있다고 인도 경제지 파이낸셜익스프레스가 2일 보도했다.

L&T는 최근 중동에 진출한데 이어 이번에는 아프리카 시장도 노리고 있다. K.V. 랑가스와미 L&T 건설사업 사장은 “아프리카 사업은 현재 검토 단계에 있으며 곧 진출하게 될 것으로 희망한다”이라고 밝혔다.

랑가스와미는 “L&T의 기술력과 경험을 보면 중동과 아프리카에서 일어나는 건설붐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L&T는 오만과 두바이 등 중동지역에서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특히 오만에서는 전력, 호텔, 궁전, 상업빌딩 등 다양한 분야에서 30개 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지연 기자 miffis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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