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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證, 7월에도 증권·IT 상승세 전망

최종수정 2007.07.02 08:39 기사입력 2007.07.02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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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은 2일 7월 증시에 대해 2분기 실적발표와 관련해 지수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전고점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코스피 전망치는 1690P~1870P로 내다봤다.

반면 경제지표 발표와 정부의 주식시장에 대한 안정화 정책 그리고 외국인의 매매동향에 의해 변화가 많은 한달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심재엽 메리츠증권 투자전략팀장은 "7월에도 금리는 주요한 증시변수가 될 전망"이라며 "7월말 미국의 FOMC회의와 한국의 금통위 그리고 중국 정부의 인상가능성에 대해 주목해야 하겠지만 6월보다 증시민감도는 축소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심 팀장은 "6월 글로벌 원자재 가격의 상이한 움직임에 대해서는 우려보다 포트폴리오 조정차원으로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한다"며 "개인들의 투자심리 약화가 지속될 경우 7월 증시는 외국인의 매매패턴이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7월 역시 기존 주도주인 증권과 IT 및 중국관련주(화학)의 상승세는 이어질 전망"이라며 "새롭게 관심을 둘 만한 업종은 자동차, 통신, 음식료, 보험, 건설업종 등이다"고 추천했다.

메리츠증권은 이날 신원, 삼성화재, 삼성증권, 주성엔지니어링, LG데이콤, 한국철강, 현진소재, 현대산업개발, 기아차, 현대모비스 등을 7월 포트폴리오로 제시했다.

안승현 기자 zirokool@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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